지난달 28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산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관련 한·미 기술협의의 과정 및 협정 내용의 실태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대립해온 여야간 이견으로 회의가 연기되자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미국산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관련 한·미 기술협의의 과정 및 협정 내용의 실태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이 여야 간사 협의 불발로 계속된 회의 파행을 놓고 항의하자 최병국 위원장 및 이사철 한나라당, 김동철 민주당 간사가 굳은 표정으로 이를 듣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미국산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관련 한·미 기술협의의 과정 및 협정 내용의 실태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산회를 선포한 최병국 위원장이 회의실을 나서며 이사철 한나라당 간사, 김동철 민주당 간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다짐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1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미국산쇠고기 수입협정 실태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출석 여부를 둘러싼 여야 의원의 공방을 이유로 최병국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하고 자리를 뜨자 총리를 대신해 특위에 출석한 조중표 국무총리실장(뒷모습)이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위)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이 정회 를 선언한 뒤 회의장을 나서는 최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