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당선결과가 발표됐다.
무대에 오른 정대철, 정세균 당대표 후보와 9명의 최고위원 후보가 자리에 앉았다. 추미애 후보는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김충조 선거관리위원장 결과발표가 이어졌고 57.61%로 정세균 후보가 당선됐다. 정 후보의 당선이 결정되자 추미애 후보가 무대로 올라와 정세균 당대표 당선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정세균 당대표 당선자가 수락연설을 시작하자 낙선한 추미애 후보와 정대철 후보는 무대에서 내려왔다.
무대에서 내려온 추미애 후보는 낙선 후 심정을 묻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정대철 후보는 "당선자인 정세균 대표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의도통신 장지혜 기자 jjh0902@ytongs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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