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투자사업 현장취재 (1) / 인천공항철도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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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인천공항철도를 찾았다. 평일 퇴근시간을 앞두고 김포공항역은 한산하다 못해 적막하기까지 했다. 다만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역사 내부는 크고 깨끗하긴 했다.

표를 끊고 객차에 올랐다. 열차 역시 깨끗했다. 객차 1칸당 39개의 좌석이 놓여있었다. 열차 1대당 6칸의 객차가 달려있으니 총 2백34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는 셈이다.

객차 맨 끝에서 맨 앞까지 객차를 돌아다니며 이용객 수를 조사했다. 총 77명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었다. 좌석의 3분의 2가 비어있는 것이다. 이만하면 누워서(?) 가도 괜찮을 듯 싶다.  

요금도 제일 비싼 민자사업 공항철도

몇몇 승객을 대상으로 요금과 불편사항 등을 물었다.

학교를 다니기 위해 매일 공항철도를 이용한다는 이한길(21)씨는 한달 8만8천4백원짜리 정기권을 끊고 다닌다고 한다. 중ㆍ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 때 말고는 언제나 넓은 객차에서 편안히 자리에 앉을 수 있다면서도 그는 공항철도 요금이 비싸다고 했다.

일반 지하철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요금이 학생인 그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직장 출퇴근용으로 공항철도를 주중에 매일 이용한다는 강아무개(여)씨 역시 “요금이 비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밖에 불편한 점에 대해서는 “별로”라고 대답했다.

이름을 밝히기 꺼려한 남성은 “평소에도 오늘처럼 이용객은 없다”며 “비싼 요금도 문제지만 버스 등과 연계가 제대로 되지 않는 점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가 ‘공항철도 적자 비용 90%를 국가 재정으로 채워줘야 한다’고 설명하자 “솔직히 사람 없어 편하게 가기는 하지만 세금이 그만큼이나 들어가는 거라면 뭐가 잘 못 되도 한참 잘못된 것 아니냐”고 반문한 뒤 “정부가 예산을 그렇게 낭비하니 경제가 이 모양”이라며 정부를 비난했다.

공항철도 운임은 최장거리인 김포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3천1백원이다. 직통열차는 7천9백원이다. 비싼 요금인지 아닌지 셈하기 힘들다. 그래서 동일한 거리를 운행하는 일반 열차, 그리고 지하철의 비용과 비교해 봤다.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거리는 37km 정도이다. 경부선 서울역에서 수원역까지 거리와 비슷하다.

공항철도의 구간 비용은 앞서 밝힌대로 3천1백원이다. 경부선 열차는 2천5백원이다. 그리고 지하철은 1천5백원의 비용이 든다. 일단 요금 부분에 있어서는 공항철도가 최고 비싸다.

이번엔 운행시간 비교를 해 봤다. 동일 구간이다.

공항철도 측은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약 33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했다. 경부선 열차의 경우 34분으로 공항철도와 비슷하다. 하지만 지하철은 약 60분으로 두 배 가까이 느리다.

예측수요 90%는 2040년까지 정부보조

공항철도는 이용객의 과대 예측 등으로 지난해 1천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공항철도의 예상운임수입은 1천1백50억원이다. 정부는 2040년까지 이러한 예측수요의 90%를 정부재정으로 보조해야 한다. 전년도 국가 보전금만 9백억원이 넘는 것이다.

공항철도 측은 사업 당시 예측수요로 하루 16만명을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이용객은 하루 1만5천명도 안된다. 오차라고 하기엔 그 범위가 너무 크다. 10배가 넘는 오차로 인해 국민의 혈세 9백억원이 고스란히 공항철도 적자 보전에 쓰이게 된 것이다. 공항철도 측도 이용객 유치에 나름 힘쓰고 있다.

우선 직통열차 요금을 7천1백원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이긴 하지만 3천1백원의 일반 열차 요금으로 낮췄다. 하지만 시간당 1대밖에 다니지 않는 직통열차를 단지 운임비용만 낮춘다고 이용객이 늘어날지는 의문이다. 공항 측 안내에 따르면 일반열차에 비해 직통열차 이용시 단축되는 시간은 고작 5분정도이다. 우연히 시간대가 맞는다면 몰라도 애써 직통열차를 이용할 만큼 매력적이지는 못하다.

결국 국민들이 얇은 월급봉투로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꼬박꼬박 납부한 세금 9백억원을 날려버린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생각해 볼 문제다. 수요를 과대 예측한 민간사업자 탓일까, 사전 검토를 부실하게한 정부 탓일까. 아니면 둘 다의 잘못으로 봐야 할까. 판단은 국민의 몫이다.

여의도통신 장정욱 기자 jjang@ytongsin.com
사진 = 여의도통신 한승호 기자 hanphoto77@ytongsin.com 

자동차 50초 통행료 1천원 … 적자나면 세금에서 또
민자사업 현장취재(2) / 일산대교 이용기

민간자본 1천9백억원과 경기도비 4백32억원이 투입돼 지난 1월 개통된 일산대교 통행요금이 비싸 문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는 2002년 사업추진과정에서 ㈜일산대교와 책정한 일산대교의 통행료는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해 1천2백원. 하지만 김포시의회와 김포주민들의 반발로 통행요금은 1천원으로 결정됐다.

   
 
  ▲ 지난 1월10일 경기도의 최초 민자사업으로 건설한 일산대교가 이용차량이 많지 않아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승호 기자 hanphoto77@ytongsin.com  
 

하지만 요금에 대한 불만은 그치지 않고 있다. 다른 민자건설 요금에 비해 일산대교 통행료가 비싸기 때문이다. 길이 1.45km인 인천 문학터널 요금이 7백원이고, 서울외곽순환도로도 시흥요금소∼김포요금소 구간(19㎞)은 9백원인대 비해 길이 1.84km인 일산대교의 요금이 1천원인 것이다. 당연히 이용 고객들의 불만이 높을 수밖에 없다.

차를 이용해 직접 일산대교를 건너보니 약 50초 정도 걸렸다. 1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을 이용하고 1천원의 요금을 지불한 셈이다. 이와같은 비싼 요금으로 취재 당시 한강위의 여느 다리와 달리 일산대교는 통행량이 현저히 낮아보였다.

그러나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 30년간 민자로 운영될 일산대교의 투자자가 원금의 90%를 회수하지 못할 경우 경기도가 90%까지 보전해 주도록 돼 있다”며 “현재 추정 통행량만으로도 1년에 40억∼50억원의 적자가 예상돼 적자 폭 만큼을 보존해줘야 할 상황”이라고 말해 일산대교 운영 적자를 주민책임으로 전가하고 있다.

결국 일산대교 역시 무리한 민자사업 추진으로 그 피해를 고스란히 국민 세금과 이용요금으로 채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여의도통신 장정욱 기자 jjang@ytongsin.com



<여의도통신 주간지 69호(2008년 7월 7일자)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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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정 여의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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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8/07/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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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봤습니다.

    이해 되는 부분도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인천공항 철도가 있음에도...김포에서 인천공항까지 리무진 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일단 이동거리가 짧으니까요
    많은 짐을 짊어매고 지하철 타러 가기가 쉽지 않죠?

    따라서 이부분의 개선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서울 외곽 김포 -시흥 구간은 20Km입니다.

    그리고 민자 구간중에 가장 대표적인것은 우면산 터널..2Km에 2000원입니다.
    • 그저 외국인들 다니는 길목에만
      2008/07/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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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장하기 바쁜 머저리 정부.
      낡디 낡아, 보수 교체가 필요한 1호선 라인이나 대대적으로 바꿔저라. 21세기 2010년도를 향해 달리면서
      기차는 구닥다리 5-60년대 식이 말이 되냐?????어휴 답답해
    • shadowed
      2008/07/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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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때문이기도 합니다만...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는 것보단 전국 방방곡곡에 퍼져있는 리무진 직통을 타고 집이나 직장 근처에서 한큐에 가는 게 더 편하고 좋지요. 리무진 가격이 만원이 기본으로 넘지만 리무진이 없어서 김포공항으로 지하철 타고 가야만 한다면 모를까 이미 리무진이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지하철 타러 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 철도전문가
      2008/07/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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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맞는 말씀인데, 하나만 지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인천공항철도는 "지하철"이 아니라 일반열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 열차와 비슷하게 생겼거나 전철이면 다 지하철이라고 불러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그러는 기이한 경향입니다.

      이것은 "지하철"이 아니라 "공항철도"이지요.
    • 철도전문가
      2008/07/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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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차는 문이 여러 개 있는 통근형과 객차 하나당 문 1~2개가 있는 중장거리형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지하철에는 차량 자체에 발동기가 달린 "동차"형 차량을 통근형으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통근형이 다 지하철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천공항철도라는 "일반철도"는 전철로 운용되고 동차형 차량을 중심으로 운행하는 일반철도 구간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독특한 형태이지만 외국에는 이런 일반철도 구간이 많습니다.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한 분, 1호선 구간은 5~60년대식이 아닙니다. 수도권전철 1호선(그중 일부 구간이 지하철과 직통운행)이 생긴 것은 1974년입니다. 이미 70년대의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그 자체로 특별히 더 개선할 것은 없습니다. 단지 완행열차와 급행열차를 효과적으로 섞어서 운행하는 시스템만을 바꾸면 될 뿐입니다.

      열차 차량 자체만 보면 기술적으로 2000년도 이후의 기술이 대폭 적용된 신형 열차가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발동기와 그 제어 장치의 기술은 70년대의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현재의 방식은 3VF 방식이 일반적인데, 70년대에 주로 사용되던 저항 제어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죠.
    • 저도 한마디.....
      2008/07/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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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에서 광명까지 가는 1호선..보면 타는사람 엄청적은데 열차는 일반 지하철하고 똑같이 달아놓고 달림..ㅡㅡ 솔직히 객량수를 좀 줄여도 충분할거 같은데 그것도 다 돈낭비라고 생각함
    • 2008/07/1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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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2008년 3월 기준으로 볼 때 인천공항 전체 이용객수가 년간2800만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루에 수요예측을 16만명으로 할 수 있나요? 16만명×365일=5840만명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결론은 인천공항 전체 이용객이 다 철도를 이용해도 공항 철도측이 예측수요한 숫자가 죽어도 안나옵니다. 결국은 국가가 혈세로 끝까지 보조를 해줘야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얘긴데요, 공항철도는 정말 땅짚고 헤엄치기 사업을 하는군요. 그 당시 예측 수요를 인정한 공무원이 누군지를 찾아내서 능지처참을 해야 합니다. 자기 돈이라면 이걸 인정하겠습니까?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는겁니까?
    • 얼마전에 이용해봤는데요..
      2008/07/1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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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거주해서 김포역으로해서가봣는데요 짐있으면 조금불편하지만 못갈정도는아니었던거같습니다
      전철역세권이라면 갈만한듯싶구요.. 특히5호선이면 더갈만한듯 김포역에서만서서그렇지 차후에 서울역에도슨다니깐..좀나아지겠죠 요금이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3200언인가그렇구 여의도에서 김포공항까지900언인가하니까
      리무진보단 3분의1가격으로갔어요..(여의도에서12000원)그리고의외로 가는길에 풍경도괜찮은듯싶고..리무진탈때라는다른풍경..걷는이동거리는솔직히 리무진이나 전철역이나 거기서거기입니다 김포공항가는시간이추가되서그렇지..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진 금방가더군요..
  2. 여의도통신
    2008/07/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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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지적하신 부분 확인해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우면산 터널 관련 부분은 민자투자부분 기획의 다른기사에 쓰여져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초기투자자
      2008/07/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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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만들어 놓고 교통난이 발생해야 철도만들어야 적자는 안보겠죠...이제 후진방식의 사고방식은 버립시다.

      미리만들어 놔야 하지요 문제는 글이 초점이 적자에만 포커스를 맞추어 놓고...그래서 발전이 되겠어요...미리 좀 만들어서 대비하면 안될까요...대부분의 도로를 이제는 장기적 수요를 예측해서 미리 만들어야 합니다..님이주장하고 싶은것은 무엇인지 정확히 포착해서 글을 쓰시지요...수익성인가요...민자에 의한 주민부담...아니면사회기간시설에 대한 정부예산 회피?...말하고자하는 논지가 무엇인가요?

      제가볼때는 단순비교 산수?
    • 박헌준
      2008/07/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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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미리 만들어놓은 시기가 너무 이르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몇백억씩 날리는걸 보고 미리 만들어놓은거니깐
      상관 없다가 말이 되나요? 다른 정부들은 예측을 비교적
      정확히 해서 낭비되는 예산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하는
      판국에
    • 문제는..
      2008/07/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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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투자자님이 하신 말씀이 공기업의 역활이 맞습니다..
      미리 발전성과 균형성을 따지고 지역개발을 하는 것이 공기업의 역활이 맞죠..

      그.러.나.

      우리나라 공기업은 적자나면 당장 커다란 문제가 잇는것으로 본다는 <국민들의 정서>

      상식적으로 공공성과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은 매우 매우 힘든 일이지요..

      공기업 민영화 되면 당근 교통난 발생해야 철도 만드는게 상식이 되겠죠..
    • 초기투자자
      2008/07/1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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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이 지적한것처럼 그렇게 텅비게 다니는건 아닙니다. 출퇴근시 한번 타보세요...그리고 편리함대신에 유가 오르고 ...철도가 제격이고...이곳 주민들도 비싸지만 군소리 않고 이용합니다...경부고속철도 비용많이 들어갔지요..하지만 그 경험으로 우리 기술진이 중국고속철 감리단으로 활동하고 있어요...그런 노하우는 돈으로 평가 안하는 건가요...세계공항으로 발돋음하기 위해서는 이런 시설물은 필요합니다...이런글은 누구든 쓰고싶겠지요...이렇게 뜨니까...쩝...인천공항 국위선양 안합니까? 그 과정에는 철도도 한몫하겠지요...그런건 돈으로 환산 안되는 건가요?..돈이 날라 간건가요...다 시설투자로 남아 있잖아요?...쉽게 글 쓰는 버릇...고치는게 좋을곳 같습니다...이제 자칭 글쓰는 사람도 좀 책임감 있는 글을 써야할것 같군요
  3. 명예혁명
    2008/07/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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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찬성 ------- 대찬성 ----- 경부 고속도로도 처음에는 적자였습니다...서해안 시대거 오면 그리고 그쪽에 대규모 단지가 서니 곧 해결 ㅋㅋ^^단지 빨리지어지진 것뿐 ㅎㅎㅎ
    경부도 김대중 등 야당이 반대한 이유는 몇 년 후에 하고 노선을 좀 더 바구자 였습니다....똑 같은 이유로 반대가 가능하나 이미 지은 걸 어찌해바?
    • 철도전문가
      2008/07/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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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당시에 김대중씨(당시는 대통령이 아니었으므로 일단 씨라고 하겠습니다)가 맹목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것이 아니라 "잠시 미루어 두고 그 예산을 다른 곳에 쓰자"고 한 것이었지요.

      고속도로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고요. ^^
  4. 이상한 계산
    2008/07/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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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자사업인데 왜 세금으로 적자를 보전해주나? 세금으로 할거면 처음부터 국가가 하면되지않나?
    2.적자일때는 국가가 보전해 준자고 하는데, 흑자일때는 수익을 국가에 세금으로 다 내는가?

    아니라면 정말 개도 웃을 정책이고 계산이되는거다.

    하긴 국가가 거둔 세금을 공돈으로 생각하고 어떻게든지 지들 주머니에 채워넣으려는 쓰레기들이 가득한 나라니...
  5. 2008/07/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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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그리고 일본.. 공항철도요금 얼마인지 아세요?
    비싼건 알겠습니다만...!!!
  6. 한 번 타고 다 알아?
    2008/07/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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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황당한 글이네요. 한 번 밖에 안 타보셨죠?
    공항철도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데, 우려하시는 것만큼 이용객 수가 적지는
    않습니다. 물론 들인 돈에 비하면야 지금은 택도 없는 수준이겠죠.
    하지만 2011년까지 서울 도심의 서울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 중이신건
    알고 계신가요? 공항 철도는 아직 개발 중입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 요금이 얼마나 되는지만 알아도 이런 글 안 쓰셔도 됐을걸
    헛수고 하셨네요.
    가장 중요한건, 김포공항 출발 열차보다 인천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오는 열차
    이용객이 비교할 수 없을만큼 더 많다는겁니다. 아직 홍보가 덜 됐고, 아는 사람만
    아는 편리한 시설이지만 차츰차츰 나아질겁니다.
    • 2008/07/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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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직원인가?

      이 글이 무슨 헛수고야? 잘 지적한거지.
      기사를 읽기나 하고 댓글을 다는건가? 어이가 없네.
    • shadowed
      2008/07/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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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위에도 같은 이야길 썼지만. 이미 리무진이 전국에 퍼져있습니다. 서울역까지 연결된다 해도... 자기네 동네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리무진을 선호하지 지하철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서울 대부분의 동네에 노선이 퍼져있는 리무진과 고작 서울역에 갈 수 있는 공항철도. 어느 것을 이용하시겠습니까. 리무진을 없애고 철도를 운행하면 모를까... 저는 친정이 신림동이고 본가가 용인인데 둘 다 걸어가거나 버스 10분 타면 리무진 탈 수 있습니다. 각 동네로 바로 들어가는 리무진과 공항철도, 매일 타야 하는 통근자가 아니면 1년에 몇번 정도밖에 인천공항 안갈텐데 서울역 인근 주민 외에 누가 힘들게 철도 타러 갈까요?
    • 리무진
      2008/07/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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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앞에 바로 공항철도가 다니면 몰라도 일반 서울지역은 리무진이 훨 편하오. 좌석이 없으면 바로 대기차 보내주고.. 저런 다른나라 따라하기식으로 사업을 벌리면 곤란하죠. 또한 정부가 보조한다는 명목아래 사업을 진행했다는건 초딩이 봐도 알겠고... 누가 복잡한 전철을 갈아타면서 공항전철을 이용하려 하겠소... 집 근처서 편히 리무진 타고 가지...
    • 철도전문가
      2008/07/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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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철도의 이용률이 낮은 것은 비싸서 그런 것이 아니라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공항철도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입니다. 쉽게 타고 빠르게 공항에 접근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공항철도는 "미완성"이기 때문에 이용하기가 대단히 불편합니다.

      서울역까지의 전 구간이 완성되기 전에는 서울에서조차도 이용하기가 불편하며 공항까지 가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5호선이라는 느린 지하철 열차를 이용해서 김포공항까지 가서 갈아타는 것은 여간 불편하고 힘든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다른 지역에서 공항철도 이용하려 가려면 수도권이라 할지라도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한번 일부러 이용해 봤는데 그 엄청난 시간 소모에 질려 버리겠더군요.
  7. Desac
    2008/07/11 14: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초점도 모르고 떠들어대는군요.
    초점은 '현실과 달리 현저하게 차이나는 예상수익의 90%를 세금으로 채워주게 되어 있는 계약구조'의 문제이지 이용객이 많으냐 적으냐, 혹은 요금이 비싸냐 안비싸냐가 아닙니다.

    이런 문제점을 계약당사자인 중앙정부도 깨닫고 뒤늦게 수습하여 법안을 개정했습니다.
    그런데도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글을 쓰는 인간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걸까요?

    외국도 비싸다는 창피한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외국에서 싼 건 우리나라에서도 싸야 하나요?
    동일한 재화가 어떤 나라들에선서 비싼데 다른 어떤 나라들에서 싸면 우리는 어느 장단에 맞출까요?

    못배우고 가방끈 짧은 건 죄가 아닙니다.
    다만 무지몽매함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고 악다구니를 쓰는 건 부끄러움을 넘어서서 사회발전을 저해하는 행위입니다.
    • 호루스
      2008/07/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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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문에 현답!
      왜 이렇게 글의 주제 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전부 업체 관계자랑 관계 공무원만 댓글을 다나?
    • 문제는..
      2008/07/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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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만 이야기한다면..<다릅니다>
      .
      세금으로 채워주게 되는 계약은 민영기업의 사기적 통계기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즉 미래의 이용고객을 과대계상하는 형식으로 조작되니까요..당연히 거기엔 검은유착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부산-독도 2010년 이용객 천만명이라는 엉터리 보고서가 첨부되죠.. 대운하도????
      미래에는 엄청난 이용고객이 생기고 규모의 경제에 의해 단가는 내려간다.(단 틀릴경우는 국민의 세금으로 메우는거다 라는 논리)
  8. 2008/07/11 14: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광명역가는 용산출발 지하철 1호선도 항상 텅텅비어있던데...
    • 문제는..
      2008/07/1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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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문제는 광명시민의 집단이기주의(아파트시세 올리려는 논리)와 국회의원의 압력으로 인해 생긴 문제입니다.
      철도공사 사장은 절대 반대했는데.. 국감에서 엄청나게 시달림 받았다죠..
      그러면서 적자나면 철도공사탓..
      건설비 4400억. 하루평균 총이용객 4천여명(동네버스정류장수준).기존 영등포역과 기능적 대체관계(실채적 기능 1%)..
      즉.. 광명시민의 집단이기주의때문에 국민의 혈세가 낭비된 구체적 사례
  9. 화동
    2008/07/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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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스터 플랜과 구체적인 시뮬레이션의 부재.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자면, 한도 끝도 없으니, 냉정한 비판의 소리에 귀기울여야 하는데, 과시에 치중하는 한국인들의 약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듯 합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 대부분이 전세로 사는데, 외제차부터 시작해서 사치가 심합니다. 이런 인습이 바로잡혀질 때쯤, 나라가 바로 서고, 진정 서민을 위한, 사람을 위한 정책이 시행될 것입니다.
  10. 김대중
    2008/07/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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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이 무현이가 하는게 늘 이지경이지 휴...
    명박이라도 잘해야 할텐데 별로 마음에 안드네
    • Big
      2008/07/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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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 없는 국제공항이라고 외국사례를 들며 비난하던 당시 야당과 자매 기관지들 얘기는 모르시고 계신듯... ㅋㅋㅋ
    • 히치
      2008/07/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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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박이가 잘할걸 기대하고 있다니.. 김대중과 노무현이 이만큼 하면 명박인 그 10배는 더할걸 모르시나? 여당을 까면 야당이 잘하겠지 혹은 야당까면 여당이 잘하겠지라는 사고구조로는 야당과 여당 둘다 삽질하는걸 절대 이해못할겁니다. 보수vs진보의 스펙트럼하에 넓게 보시길
  11. jiji
    2008/07/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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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의 첫번째 실책은 중요한 시설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서민이 이용할 수단을 먼저 마련하지 않고 리무진이라는 이상한 제도를 먼저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것입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시설을 선택의 여지없이 비싼 유료도로만으로 개통한 것부터 잘못되었구요. 지금이라도 전철은 당연히 운행되어야합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고유가가 지속되는 즈음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대중교통의 활용은 더욱 중요합니다.
    평소에 외국에 다니는 기회가 생겨도 가능하면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리무진 버스를 이용했는데 (왜냐하면 통행료가 왕복으로 13000원이 드는데 리무진 버스이용료가 12000원이니 조금도 불편하지않고도 싸게 이용할 대중교통수단이 있기때문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의 시설관리의 문제는 시설을 먼저 세우고 난 뒤에 주변 편의 시설이나 도로망등을 정비한다는 점입니다. 꼭 아파트 단지를 세워도 학교는 몇달 늦기서야 개교하게 되는 것도 같은 맥락이지요.
    이는 사용자의 편의를 중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시설을 완공했다라는 사업시행 주체자(주로 정부)의 자랑을 먼저하려는 마음가짐이니 정말 후진국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주변도로와 편의 시설을 먼저 배려해 주시길 바라면 너무하는 겁니까?
  12. 1234321
    2008/07/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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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설치류는 하루 5대 지나가는 톨게이트 찾으라고 전국을 이잡듯이 뒤지게 했다며?
    ㅋㅋㅋㅋㅋ 바로 코앞에 있는것도 못보네. 두더진가 ㅋㅋㅋㅋ
  13. 퓨쳐
    2008/07/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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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왜 대중형님은 걸고 넘어지냐 이 ㅅㅂ야
    • 헉헉
      2008/07/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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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이가 니 형님이가? ㅅㅂ야
  14. 절대묵컁
    2008/07/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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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저런 공공분야에 관련된것을 왜 민자 유치하는이유를 모르겠다 세금으로 보전해줄정도면
    국가예산으로 집행해도 되지않을까 그게 오히려 국민들에게는 더욱이득일텐데
    저런식으로 민자 유치된다면 제 3자가 국민의 세금으로 이득을 보는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됨
  15. 이상한 계산
    2008/07/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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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측은 누가 한 것인가요? 민자니 민간업체에서 한 것 아닌가요? 계산해 보고 이익이 날 것 같으니, 투자한 것 아닌가요? 그런데, 잘못된 예측으로 적자를 보고 있는 기업에 왜 세금으로 적자를 보존해주죠? 이것을 보니, 대운하 민간 업체도 이런 짝 날 것 같다.
  16. 킹콩21
    2008/07/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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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5년동안 일본유학생활을 하면서 동경국제공항에서 신주쿠까지 전철을 이용했었습니다.물론리무진버스가 있지만 전철을 이용한 이유는 간단합니다.일단 리무진버스에 비해서 3분의 1가격입니다.그리고 버스보다 빠릅니다.그래서 짐이있어도 어쩔수없이 이용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우리나라는 버스요금이 너무싸고 너무불친절합니다.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싼것보다는 서비스가 좋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리무진은 너무더럽고 불친절합니다.가격을 더올리고 서비스를 개선시키는 것이 제일 급선무인것같습니다.전철은 지금의 가격에 더욱빠르고 편리하게 만들어야할것같습니다.일본의 급행전철처럼 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직통으로 달려서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겁니다.그런열차가 1시간에 3대정도 완행이 2대정도 만되어도 좋을것같군요.여기서 끝이나면 안되고 서울역에서도 또다시 집까지 편리하게 연결이 될수있도록시스템이 만들어져야합니다.여행객들이 집까지 최대한 짐을들고도 편리하게 갈수있도록 말이죠.예를들면 지하철의 모든역에 엘레베이터혹은 에스카레이터가 없으면 안되겠죠,짐이 많은데 계단만있는 지금의 시스템으로는 안탄다고 봐야되겠죠.이런식으로 서로서로 보완을 한다면 리무진타고싶은사람은 비싸지만 좋은 서비스때문에 탈것이고 전철은 서비스보다는 빠르다는 이유와 싸다는 이유로 승객이 분명히 선택을 할것입니다.정부관계자분들이 잘좀보고 그런시스템들이 정착될수있도록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7. 바보들
    2008/07/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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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에서는 기획,착공,완공한 분들이 있을꺼다..누구여??
    재경부??
    국토개발부안에서 누구여??
    벌 써야지..

    10년 좌팓들의 요상한 개발 작품일 것이다
  18. ad
    2008/07/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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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과 연결하여 갈아타지 않고 연장 운행하게 해야한다 허브 공항에 전철이 안들어 온다는건 말이 안되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해 놔야 이용이 많아진다..
  19. 싸가지하고는~
    2008/07/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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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정신나간 놈들이있나.어이구 한심한 놈들 수요예측 잘못해서 민자고속도로 적자보존해주고 이제는 인천공항철도까지 적자보존해주면 그다음엔 뭘까? 일 잘하고 있는 공기업들 민영화해서 적자나면 적자보존해주면 되겠네 어이구 등신같은 놈들 하는일이 다 그렇지 안좋은 개버릇 어디 가겠나
  20. jd
    2008/07/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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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종사자입니다.
    민자사업은 수요예측을 사업계획서에 넣게 되어있습니다.
    그 수요예측은 각 사업주체의 외주용역으로 나가는데요.
    용역업체입장에서는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하기 보다는 사업타당성을 위해 결과를 뻥튀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제도적으로 개선되지않으면 혈세가 쭈우욱 빠져나갈겁니다.
  21. 지하철
    2008/07/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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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도 마찬가지에요..서민들이 주 이용객인데..
    부자만 산다믄 강남엔 수십개의 역이 있는 데다가 더 만들어질 예정인데...
    썰렁한 역도 더러 되는데도 불구하고

    관악구나 금천구처럼 서민이 사는 동네는 수요는 엄청난데 지하철역은 고작 3개,1개에 그치죠...뭔 정책을 이리 하는지 세금 내기 싫어 죽겠어요..
  22. knkn
    2008/07/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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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하다.
    동네 사람이 아무데나 길 딱아놓고, 문 만들어 놓고, 동네사람 통행료 받고....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면 대신 통행료내주는 정부...!!!.
    와!- 짜 작작작작 대~한민국!
    대한민국 당신은ㅡ, 정말 good 이야!?
  23. 강모모
    2008/07/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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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발로 뛰는 기사^^
    잘봤습니다.
  24. 선진화->민영화
    2008/07/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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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선진화한다는 내용의 한 부분이다.
    과거에 철도,의료,물,전기,가스 등 주요한 부분들은 국영기업으로 관리해왔다.
    이러한 공기업 또는 국영기업은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서 최소의 이익 또는 적자를 감내하면서 전체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과 안정된 생활에 복무해왔다.
    그런데 사기업이 거대해지고 이윤의 안정적 부분이 위태로워지니까 이젠 안정적인 이윤추구를 하게 되었고, 그런 바탕은 바로 공기업의 민영화 또는 매각으로나타나고 있다.
    이런 정책으로 포스코나 케이티, 국민은행 등이 민영화되어 수천억의 이익금이 해외자본이나 대주주에게 분배되고 있다.
    인천공항철도 역시 이런 정책의 일부분이다.
    건설연구원인지 국토 해양부인지 하는 놈들은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이용객이 많을거라 뻥튀기 예측을 해주고, 거기에 참여하는 컨소시엄 기업들은 그 예측을 바탕으로 이용객 미달시는 적자금을 보조받고...
    앉아서 감떨어지길 기다려도 되고, 누워서 떡을 먹어도 되는 사업이다.
    차라리 국영기업이나 공기업으로 건설하는게 낫지.
    엄한 기업놈들한테 수십년동안 이익을 보장해주고, 세금 퍼다주고.

    과거 구한말때 서양열강이 우리나라 들어와 수십년까지 금광채굴권이니 철도부설권이니 억지로 빼앗았다고 비판하던거나 지금의 현실이나 뭐가 차이인가.
    공기업 민영화, 선진화로 대표되는 정책은 폐기되어야 하고 오히려 공적자금 투입해서 살려낸 기업(대우건설,현대건설, 대우해양조선 등)을 공기업으로 확대해야 한다.
  25. 한국놈들이 그렇지
    2008/07/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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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으면 없다고 지랄~
    만들면 쓸모없다고 지랄~
    • 대한민국
      2008/07/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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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는 한국놈 아니냐? 온라인상이라고 말 지껄이는거아니다 아가야 ㅉㅉ ㅅㅂㅅㄲ
  26. 운하의 미래
    2008/07/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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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운하랑 비슷하네요.
    돈만 들였지 불편해서 이용하지 않는...
    운하도 짐을 실어나르려면 운하까지 트럭으로 운반해서 다시 운하에서 해당 작업장등으로 가려면 또 트럭을 이용해야 한다는것 같던데...
    그냥 한번에 다닐수 있는 짐차를 이용하지 뭐하러 운하를 이용하겠어요.
    더군다나 느려터진것을...
    수요예측도 못하는 이런 공무원들이 세금을 다 잡아먹지요...
    아!! 고속철역도 비슷하군요.
    광명역....ㅠㅠ
  27. 국민연금도 투자.
    2008/07/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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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철도인가 건설때 국민연금도 투자했는데..
    기분나쁘네.. 결국에는 국민의 세금을 다깎아 먹네..
    ㅈ 같어.ㅡㅡ
  28. 국민이
    2008/07/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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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투자의 허와실
    예상보다 승객이 적어서 적자가 날경우 정부가 세금으로 적자를 보전해 줌니다.
    그러니 민간투자자는 걱정없읍니다.
    국민의 혈세가 축날 판이지요.
    경부대운하도 민간투자라지만 이같은 형식이 될확률이 매우큼니다.그래서 반대하는 것이겠지요?
  29. 김광현
    2008/07/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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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다 읽어봤는데, 나름 비판적인 글이고 공감이 갑니다.
    외국에 나갈일이 있어 공항을 3번 이용하고 배웅차 4번 정도 인천국제공항에 갔었고,국내 비행기를 타러 김포를 1번 그리고 역시 배웅과 놀러 김포에 3번 정도 갔습니다. 인천공항은 철도가 생기기전 리무진으로 2번, 승용차로 2번, 공항철도로는 3번 이용했습니다. 이용 횟수가 적더라도 제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공철도를 일반 철도나 다른 수익사업과 비교를 한다는 것이 조금 잘못된 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첫째로, 제가 방문한 외국의 국가는 일본, 대만, 태국이었습니다. 그때 느낀바로는 공항의 모습이 곧 국력을 의미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선진국의 낙후된 공항도 있었겠지만, 일본의 경우 공항까지 전용철도라던가 교통이 다양하고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허나 대만의 경우 버스로 한시간이고, 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공항이 첫이미지를 심어놓는다면 그 다음은 공항에서 빠져나오는 교통입니다. 버스만 있는 것과 버스와 전철을 놓고 비교할 수 있다는것...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으로써는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공항철도... 생각보다 편합니다... 리무진버스이 더 편하다고 하시는 분의 의견도 동감합니다. 허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의 서울과 인천은 전철로 못 갈곳이 없습니다. 이게 중요한데요... 대한민국의 교통을 하나도 모르는 외국인으로서는 공항철도로 시작하여 지하철로 연동이 되는 교통체계가 어떻게 다가갈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선 짐이 있기에 호텔은 리무진버스으로 가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모든 호텔이나 모든 지역으로 리무진버스가 가는 것이 아니고, 버스라는 것이 외국인이 보기엔 확실히 가는지 의심이 듭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공항철도이지요. 제가 외국을 갔을때도 선택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버스는 언제 내릴지 모르고, 안내도 부족하지만 철도는 확실하거든요... 내려서 주변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구요...
    셋째로는, 정시성입니다... 입국시에는 그렇다 쳐도 출국시에는 비행기 시간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항철도가 안밀리고 걸리는 시간도 적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시성에서는 버스가 철도나 지하철을 절대로 따라오지 못합니다.... 내가 예상하는 시간에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는 메리트... 엄청납니다...

    지금은 공항철도가 홍보가 부족하여 이용객이 많지 않은 듯 싶고, 아직 서울역까지 개통이 안되있는 문제로 더 이용객이 적은듯 합니다. 하지만 공항철도는 분명 수익만으로 논하기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공항과 함께 말이죠... 물론 세금으로 엄청난 돈을 낭비한다면 그것을 줄이는 쪽으로 수정해야 함은 확실합니다. 허나 무조건 공항철도는 손해를 내고, 그 손해를 국민의 세금으로 메꾸니 잘못된것이다 라는 생각은 위험한것 같습니다.
    • 한삼인
      2008/07/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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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장점도 있겠죠 정시성 등은 그러나 짐들고 전철이용하는것 거의 죽음이죠(우리나라 현체계에서는)
      문제점은 그대로 봐야하겠죠
  30. RMFOTJ
    2008/07/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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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민자유치로 재미를 보고있는
    GS건설등 재벌건설회사들이 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실현했다고 하네요.

    결국은 민자유치로 투자한 공사비의 30~40%를 공사수익으로 미리 챙기고
    그리고 공사가 끝난후에는 공사비 투자수익율을 은행정기이자율보다도
    최소 3배이상을 국가로부터 혈세로 보장받고있으니 당연할수밖에....

    그리고 정치인들은 정치자금을 챙기고 관료들은 뇌물과 퇴직후 자리를 챙기고...
  31. 푸하하
    2008/07/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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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가는 고속도로가 주차장 수준으로 막히지 않는이상 공항철도 이용객이 늘어날리가 없겠지요..그런데 문제는 인천공항 가는 고속도로가 막힐 이유 자체가 없음..
    가뜩이나 송도-영종도를 잇는 다리까지 만들어진다던데..
  32. 2008/07/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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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이 불편한 공항철도도 감지덕지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 한삼인
      2008/07/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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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0년대 한창 우리나라가 성장하고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날때야 인프라를 크게 해놓아도 나중에 그만큼 인구가
      늘어 잘 판단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 아닌가...
  33. 푸하하
    2008/07/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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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철도도 좌석을 지하철같이 만들지 말고 ktx의 그것처럼 만들었으면 나름대로 매력이 있었을텐데..사실 지하철 좌석은 불편하지요..
  34. 시골선생
    2008/07/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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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모든 프로젝트가 다 이익이 남는 것은 아니지요.
    이런류의 것들은, 국민의 편리를 위해 국가가 부담하는 것에 속하는데..
    물론 국민의 세금으로 나가긴 하지만, 소수의 사용자들을 위해서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시골의 초등학교 학생수가 적다하여 폐교하고 그 학생들을 다른학교로 2시간씩 걸어서 등교하게 하는것은 안되지 않겠습니까? 단 2명의 학생들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면 유급 선생님이 필요하고 또 그것을 국가가 부담해야지요..여기에 이익이 얼마 남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교통, 사회간접시설..에도 이득이 난다면 좋겠지만 모든것을 다 장사가 되도록 만들수는 없잖아요..
    저는 여기 미국인데요..
    여기 철도가 그렇습니다..낮시간에도 텅텅빈 기차..종점에서 종점까지 2시간, 겨우 한칸에 2-3명 탈때도 있습니다. 사람 하나 안타고 내리는 역도 지나치는 법이 없고...그 손해는 누가 담당하냐구요? 출퇴근 시간에 어느정도 보상이 되고, 또 다른 라인에서 얻는 이익으로 전체를 운영하는 것이지요..
    우리도 마찬 가지라고 봅니다.
    한 라인만 보고, 수익이 안되니 폐쇠하자는 것은 절대 안되겠지요..예전의 추억의 수인선 협궤열차가 사라진것도...다 그런 이유겠지만요...
    요즘 같이 씨끄럽고 혼란스러울때는 조금만 여유있게 그리고 넓은 마음을 가지려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35. 사영철도
    2008/07/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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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민영화에 민짜도 모르고 쓴글....... 기자란 작자가 발로뛴거 맞냐??

    저게 다 20년후에 수익을보고 짓는다 지금당장 수익이 안나는게 당연한거지
    일단 서울역개통하고나서 지켜볼일인데 저거 서울역개통하면 흑자로 돌아서서

    즉 철도 사영화를 자극한다고 한다 일본식으로는 사철이라고 하지

    영업면에서는 처음 5년은 거의 마이너스에 도산일보직전이지만
    허리띠메고 이것만 이겨냐면 그다음부터는 땅짚고 헤엄치기로
    큰 투자가 없이도 엄청난 이익을 뽑아낸다 그래서 공공재 민영화에 개난리치는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과거 2기지하철(5678호선도 근 5년동안 저렇게 텅텅비어서 운행한적이 있다)

    기자양반 광역철도 운송계획이나 알고나 쓴걸까??
    광역철도 운송계획에서 개통 5년된 분당선 영업말이다
    그 5년동안 투자대비 벌어들인돈이 얼만지나 알고나 쓴걸까??

    겨우 1년4개월된 공항철도가 가야할길은 5년차까지는 험난할것이다
    5년차이후부터는 국가예산지원 줄여가면서 땅집고 헤엄치기가 될일인데
    무지한 듣보잡블러거가 겨우 1년4개월된 공항철도를 그런식으로 듣은걸로 까대는구만 ㅉㅉ
    그저 듣은것만가지고 아 이건 망하겠네 라고 판단하는군
  36. 공기업들 민영화 되면
    2008/07/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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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 팍 오르겠지요....공기업 민영화 반대
  37. 명랑소녀
    2008/07/1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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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들이 왜 방금 시작한 정부에서 마치 잘못한 것처럼 오해되게 요사이 많이 올라오는지 모르겟어여...지난 정권의 산물인데...tiffha!!!
  38. ㅋㅋㅋ
    2008/07/1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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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소녀??? 그 안경 낀 아줌만??? ㅋㅋㅋ

    이명박이는 대운하도 민자로 하겠다고 했던 넘이야...

    그거나 알고 말하시라...ㅋㅋㅋ

    그리고 저걸 보면 공공재가 민영화 되었을 때 어떻게 될 지 뻔히 보이지 않나???
  39. 2008/07/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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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koearn.ws ..................................................................
  40. 2008/07/1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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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3월 기준으로 볼 때 인천공항 전체 이용객수가 2800만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루에 수요예측을 16만명으로 할 수 있나요? 16만명×365일=5840만명이 됩니다. 결론은 인천공항 전체이용객이 다 철도를 이용해도 공항철도측이 예측수요한 숫자가 죽어도 안나옵니다. 결국은 국가가 혈세로 끝까지 보조를 해줘야 하는 방법밖에 없는 얘긴데요, 공항철도는 정말 땅짚고 헤엄치기 사업을 하는군요. 그당시 예측 수요를 인정한 공무원이 누군지를 찾아 능지처참해야 합니다.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는겁니까???
  41. afs
    2008/07/1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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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로 하는데 왜 적자를 보전해줘야 하는거지요? 그럴거면 민자로 안하면 되는거아니요?
    아니면 적자를 민자가 100%감수하게 하든지 참 희한하네 저런 사업있으면 나도함 해봅시다어차피 손해봐도 10%고 이득나면 다 내돈인데
  42. 철도매니아
    2008/07/1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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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이글읽고 바보같아서 할말이 안나옴...
    가격이 비싸서 공항 철도를 안탄다구??
    그럼 리무진 버스가격은 얼마인지 알아보시구 지금 말씀하시는거세요
    교통연계도 문제이지만 가장중요한거는 속도입니다
    120 키로로 달리고 교통 연계도 좋은 리무진버스랑 70~80정도로 기어다니는 교통연계도 안좋은 공항철도를 누가 타겠습니까??
    일본을 보시면 공항특급이 얼마나 빠른지 ....
  43. 철도매니아
    2008/07/1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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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에 공항갈일이 몇번된다고 돈 1~2천원 아끼자고 하는겁니까 좀더 빠르게
    좀더 편하게 편의를 제공해서 7처넌 정도에 그런 서비스를 받아야 이용객이 늘꺼라고 생각합니다... 공항직원들 출퇴근하라고 만든 노선이 아니잖습니까??
  44. 타보니까 빠르던데요;?
    2008/07/12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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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매니아/여의도기준으로제가타본결과 리무진이나 저거나 별차이안납니다 리무진은 서울시내에서 한바퀴돌면서 승객태우고가서 1시간좀넘게걸리는데 저거의외로 시간안걸려요
    여의도역에서 김포공항역 40분정도걸리구 김포공항역에서 인천공항까지30분정도로주파했던거같은데요..걷는시간모다해서 1시간30분인가로 갔었는데..가격도3분의1이구요
    그리고 저거타보니까 인천공항가시는분만타는게아니구 영종도근처주민들도 타는거같더라구요..가격은솔직히 안비싸다고생각..
  45. 뭐 어떻습니까
    2008/07/12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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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는 20조원 까먹고 외환보유고까지 축낼라고 하는 사람도 아직도 자리를 지키는데 9백억정도야 아주 껌이지
    • 이러니
      2008/07/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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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노 정부때 노빠들 잘 하던 말 있잖아요.
      "이전에 다 말아먹은거 고치느냐 어려운데 왜 뭐라하냐고"
      같은거 아닌가?
  46. gg
    2008/07/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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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이치 입니다. 이 사업으로 누가 가장 큰 이익을 봤는가 그리고 누가 그 집단을 이익 보게 했는가를 찾아보면 됩니다. 그 두 집단이 이 문제를 만든 핵심 집단 입니다. 그 중 하나는 대한민국 정부군요.
  47. 1111
    2008/07/1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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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논리대로라면 국제공항 연계 철도도 없어야 하니.
    철도가 없으면 없다고 징징 대겠지.
  48. 2008/07/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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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대교의 경우 일산-김포간의 물류 자체가 별로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일산대교를 이용하지 않고 일산-김포를 이동할 경우 들어가는 비용이 1천원보다 큰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심리적인 요인이 더 클지도 모르겠네요.
  49. 이러니
    2008/07/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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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정부의 이런 말도 안돼는 짐을 떠 안게하고는 퇴임하자마자 이 난리가 나는게죠. 이거 뿐인가요 KTX는 어떻고...에휴...세금 줄이려해도 이러니 어떻게 줄이겠냐는거죠. 안보여서 그렇지 얼마나 많겠냐는거죠.
    • 놈현이의똥
      2008/07/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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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까 놈현이하고 개대중이가
      똥싸논거 엄한사람들이 치우려고
      하니까 똥빠지는거지뭐...
      놈현이 이색히는 두다리뻗고
      잘쳐자나...개새
  50. 물리김
    2008/07/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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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를 민자로 한다는 말도 저것과 똑같겠지요..

    일단 민자로 하되 후에 손실분은 국가에서 충당...

    차라리 국비로 하는게 속편할듯...

    저거 건설비는 건설비대로 대주고 손실분은 손실분대로 대주고

    소유권은 국가가 아닌 민간기업이고..

    국민을 속이는거지요..
  51. 흠흠
    2008/07/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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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예산 말아먹는 공무원들은 징역형에 처하고 손실액을 자기 노동을 매꾸도록 해야 된다.
  52. 한삼인
    2008/07/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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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보기에는 이런 대표적인 도덕적해이를 없애기 위해서는 사후 책임을 묻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누이좋고 매부좋다는 식의 예산낭비가 사라질 수 있겠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수요예측 타당성 용역에 참여한 교수와 관료들에 대하여 일정부분
    손해배상을 받는다거나, 계획입안 및 참여 담당자들에게 대한 국가차원의
    책임을 지운다거나 하는 이런 시스템이 갖추어 지지 않는다면 제2의 공항철도가
    나오지 않겠나...
  53. 공항철도-_-;;
    2008/07/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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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철도는 칸마다 분리할수는 없는건가요?
    시간대별 승객 이용량을 조사해서
    사람이 많이 타는 시간대에는 칸수를 6칸으로 운행하고
    사람이 거의 타지않는 시간대에는 칸수를 줄여서 운행하면
    조금이라도 손해를 줄일 수 있을텐데..

    실제로 경의선(서울-임진각 간 통근열차)이 그렇게 운행을 합니다.
    통근열차는 5칸이 기차 한대인데 출퇴근시간대에는 두대를 연결해서 10칸으로 운행하고
    일반 낮시간대에는 5칸으로 운행을 하지요.

    안그래도 에너지 절약을 해야하는데 여러방면으로 조절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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