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장에서 국민들은 볼 수 없는 어이없는 풍경이 몇가지 있다.
1) 본회의장에 출석만 해놓고 볼일을 보러 나가는 경우,
2) 회의장 뒷편에서 다른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투표가 끝났때쯤 뛰어들어오는경우,
3) 잠시 졸고 있는 사이 투표가 지나가버리는 경우등
1) 본회의장에 출석만 해놓고 볼일을 보러 나가는 경우,
2) 회의장 뒷편에서 다른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투표가 끝났때쯤 뛰어들어오는경우,
3) 잠시 졸고 있는 사이 투표가 지나가버리는 경우등
어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위의 경우중 한가지를 목격할 수 있었다.
주인공은 이상득 전 국회 부의장,
경우는 세번째에 해당되는 '잠시 졸고'있는 사이에 투표가 지나가버리는 것.
국회 본회의에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안과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두건에 대해 김형오 국회의장의 투표 종료 선언 때까지 이 전 부의장은 눈을 감은 채 미동도 하지 않았다. /여의도통신 한승호 기자 hanphoto77@ytongsin.com
▲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상득 의원.
p.s 혹시 기자가 잠시 다른곳을 볼때 투표를 했는지 몰라 국회 회의록에서 투표결과를 확인까지 했다. 이 두건의 결과 회의록에서는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은 찬성, 반대, 기권 그 어느곳에서도 이름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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