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5신 오후 7시 00분 현재>
송영길, 김민석, 박주선, 안희정, 김진표 후보 최고위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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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민주당 정기 전당대회에서 정세균 후보가 첫 선출직 대표로서 선출돼 당을 이끌게 됐다. 정 후보는 유효투표수에서 대의원 절반이상인 57.61%에 해당하는 표를 얻으며 당대표를 확정지었다.

애초 민주당은 1위가 50%를 넘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통해 당대표를 확정지을 예정이었으나 결선투표없이 당대표가 확정됐다. 추미애-정대철 후보의 현장 단일화는 이로써 무산됐다.

정 당선자는 후보연설에서 "민주당을 대안정당, 정책정당, 수권정당을 내건 유능한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신념과 구체적 방안을 가졌다"며 "당을 위해 헌신하고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차점자는 26.5%표를 얻은 추미애 후보가 차지했다. 정대철 후보는 15.9%를 얻어 당대표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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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에 송영길, 김민석, 박주선, 안희정, 김진표 확정

5명을 뽑는 최고위원에는 송영길, 김민석, 박주선, 안희정, 김진표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송 후보가 3062표(16.1%)를 얻으며 1순위로 최고위원에 올랐다. 이어 김민석 후보가 2961표(15.5%), 박주선 후보가 2620표(13.7%)로 뒤를 이었다. 안희정 후보(2435표)와 김진표 후보(2385표)는 12.8%, 12.5%라는 근소한 표차이를 보이며 마지막 최고위원 자리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당 통합과 정책을 강조한 김 후보와 송 후보를 선택함으로써 정책정당에 대한 기대를 표출했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인정함으로써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조를 이어받는 당 정체성을 확립했다.

민주당은 또 2002년 서울시장 선거 패배 후 내리 6년을 "혹독한 시련의 강"을 보낸 김민석 후보에게 최고위원 자리를 선물하며 다시 한번 당을 맡겼다. "입법ㆍ사법ㆍ행정 분야 국정을 수행하며 풍부한 경륜"을 자랑한 박주선 후보도 최고위원직을 거머 쥐었다.

후보로 나섰던 정균환(2014표,10.6%), 문학진(1820표, 9.5%), 이상수(1272표, 6.7%), 문병호(489표, 2.6%) 후보는 아쉽게도 최고위원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표를 가진 민주당 대의원 총 12,194명 중 9,540명이 표를 행사(투표율 78.2%)했으며 2,654명이 기권했다.

예정된 시간보다 20분 늦어진 6시24분 대의원의 박수를 받으며 김충조 선관위원장의 투표종료 선언을 했고 개표 약 30분간 개표가 이어졌다.

개표가 진행되는 도중 무대에서는 풍선으로 만들어진 하얀 손 두개가 무대를 채웠다. 장내에 울려퍼지는 "통합민주당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며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일하는 민생국회를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두 손은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포퍼먼스를 펼쳤다.

정세균 "총체적 난국…여야정 원탁회의 제안"
새 당대표 수락연설 "새로운, 강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주당"선언

민주당 새 대표로 선출 된 정세균 당선자는 선거 결과 발표 후 경제위기와 남북문제, 민영화 문제, 교육 문제 , 언론 통제 문제 등을 언급하며 "총체적 난국"으로 규정하고 "국정 정상화를 위한 여야정 원탁회의를 제안한다"고 난국 해결 의지를 밝혔다.

국정정상화를 위해 정 대표는 쇠고기 협상 잘못 인정과 민생경제 분야와 관련해 이 정부에 대한 요구안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먼저 "정부의 잘못된 쇠고기 협상으로 발생한 심각한 사태를 민주당이 앞장서서 풀어내겠다"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시민과 언론인, 시민단체에 자행한 폭력과 불법적 압수수색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구속자 즉각석방 ▲인터넷 매체를 포함한 언론 탄압 중지를 촉구했다.

정 대표는 '등원' 조건으로 내걸었던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수용하라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민생경제와 관련해 정 대표는 "재벌 대기업 등 1%만을 위한 고환율 성장정책에서 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을 중심에 두는 내수와 물가안정 중심 정책으로 실질적으로 전환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제팀 문책을 이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정 대표는 지난 10년 간의 성과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새로운 시대', 'IMF 외환위기 극복과 안정된 경제성장 유지, '국민의 최소한 생존권을 보장하는 사회복지체제 구축' 등으로 요약하며 "지난 민주 정부의 성과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과감하게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당 내부적으로는 '뉴민주당의 비전과 플랜'을 제시했다. 정 대표는 "당 쇄신과 발전을 위한 '뉴민주당 비전위원회'를  조직하겠다"며 비전위원회 산하 뉴민주당 혁신위, 뉴민주당 정책기획위, 지방선거 준비위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 선출된 민주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단은 7일 오전 8시 현충원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의도통신 김유리 기자 grass100@ytongsin.com



여의도통신 특별취재팀 취재= 권경희, 김유리, 장지혜 기자 , 사진= 한승호. 한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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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정 여의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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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침묵하는자들도 한계잇다
    2008/07/07 02: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야당의원 개년놈들 보시소..
    나라 시끄러워 요즘 연속으로 잠못자고 죽것네!
    무더위에 촛불 잡년 으 새끼들과 합세하여 국민들 을 죽일려고 작정햇나!!

    촛불들은 것들이 올바른국민이라생각안하네!
    나라 뒤엎을 금수들이지.. 암만..
    야당의원 니들은 뭣땀시 국회등원도 안하고자빠져 못허냐!! 이 잡년으 자식들아 ..

    국민세금 공짜로 받아쳐묵을려고 눈알이 뻘겋네 !!
    진실한 국민들이 침묵하고 잇으니까 !! 개판난리 로 놀아보고잡냐!!
    더 시끄럽기전에 대통령 속 그만태워불고 국회로 들어가 임무를 다해불자!! 지발 좀!!

    여당 야당이 힘을합쳐야되제!! 이 개잡년놈으..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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